--第六話--
同病相憐
看到朴荷的眼淚。 박하의 눈물을 보았다.
第6集參考 *드라마 6화 참고
李恪: 真是的。 아이참.
沒來由的招惹她。 쓸데없이 애 성질을 건드려서..
世娜: 那邊也有錯啊? 그쪽 잘못도 있거든요?
單字단어:
쓸데없이 adv. 無意義的
애 N. 費心
성질 N. 性質、性格
건드리다 V. 招惹、冒犯、打擾
那天之後視線一直在朴荷身上... 그날 이후로 박하한테 자꾸 시선이 가고...
單字단어:
이후 N. 以後
시선 N. 視線
在意著朴荷的心情... 박하 기분을 신경 쓰게 되고...
在背後都能感覺到視線... 뒤에서 시선이 느껴지는데...
李恪: 一起喝牛奶吧~ 우유 같이 먹자~
單字단어:
신경 N. 以後
느끼다 V. 感覺
自己也不知道的看著他的表情... 나도 모르게 표정을 살피고...
常常心裡在想是不是在對我生氣
나에게 화난 건 아닐까 생각하며 자꾸 신경 쓰게 죈다.
李恪: 在生我的氣嗎~ 나한테 화났느냐~
朴荷: 不是這樣的... 아니라니까...
為何謂這樣...不知道阿。 왜 그런 걸까... 알 수가 없군.
我原本不是這樣的性格的ㄚ。 난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 말야.
我最近心情這樣子。 요즘 내 기분이 이렇다.
為什麼會這樣知道嗎? 왜 그런 것인지 알겠느냐?
龍戌: 其實...最近我也一直在意朴荷娘子。 사실... 저두 자꾸 박하 낭자가 신경쓰이옵니다.
邸下也是這樣阿... 저하도 그러하실 줄은... (吞吞吐吐머뭇 머뭇)
李恪: 什麼?! 龍戌也是??!! 뭣?! 용술이도??!!
龍戌: 這樣的話... 這個... 그렇나면...이건...
總是看著她忍不住心跳撲通撲通。자꾸 시선이 가고 두근거리지 말입니다.
<完全沒在聽> <듣지 않고 있음>
白吃白住時候的習慣?! 더부살이 시절의 습관?!
李恪: 主人娘娘~ 주인마마~
家訓가훈 : 主人就是王。 집주인이 왕
單字단어:
더부살이 N. 白吃白住
李恪: 龍戌..以為你這麼冷靜... 용술이..너..무덤덤한 줄로만 알았는데...
原來和我感覺一樣的痛苦阿... 나와 같은 고충을 느끼고 있었구나...
瞬間覺得同病相憐的王世子阿。 순간 "동명상련"을 느낀 왕세자였다.
于龍戌: 蛤? 예?
From: SBS漫畫 屋塔房王世子 < SBS만화 옥탑방 왕세자 - 눈꽃 작가>
屋塔房王世子第一話--王世子的威嚴 < 옥탑방 왕세자 6화 - 동병상련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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