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07월 04일 (수)

유령 제 11회 幽靈 第11集

幽靈-11-3-1

유강미 劉江美:

언제나 마지막이 중요한다고 말씀하셨어요.

"最後才是重要的" 總是這樣說

幽靈-11-3-2

겅찰청에 들어와서 매일 실수만 하고 흔났어요.

進了警察廳後 每天失誤 挨訓  흔나다 要命、挨訓

그때마다 처음에는 다 이런거라고 마지막에 어떤 모습으로 남는지가 중요하니까 기운 내라고 하셨는데.

每次這時候 "第一次都是這樣的 最後是以怎樣的面貌留下來才是重要的 所以振作起來" 總是這樣說

 기운 내다 振作起來;기운 내세요 振作起來

幽靈-11-3-3

幽靈-11-3-4

한 형사님 마지막을 이렇게 보낼 수는 없어요.

韓警官 最後不能這樣送他走

한 형사님은 동조자가 아니였어요.

韓警官 不是同謀者

幽靈-11-3-5

幽靈-11-3-6

김우현 (박기영) 金佑玄 (朴奇永):

한 형사님 차에 노트북이 없었어.

韓警官的車裡沒有筆電

노트북을 찾아내서, 그래서 진범이 죽인 거야.

因為找出了筆電 所以才被真兇殺了

幽靈-11-3-7

유강미 劉江美:

진범을 찾아내서 한 형사님 누명을 벗겨야 해요.

找出真兇後 要為韓警官洗清冤枉

 누명 污名、罪名、冤枉、黑鍋; 벗다 脫、摘、卸、解脫;벗기다 是벗다 的被動詞; 누명을 벗다 洗清罪名

幽靈-11-3-8

김우현 (박기영) 金佑玄 (朴奇永):

우현이 죽인 놈이 한 형사님도 죽였어.

把佑玄殺了的傢伙 也殺了韓警官

우현이 때는 어쩔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잡는다.

佑玄那時候 是無可奈何 但是這次 一定要抓到他

 어쩔 수 없다 無可奈何、別無他法

         

arrow
arrow
    全站熱搜

    lilyil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