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06월 03일 (일)
신사의 품격 제 4회 紳士的品格 第4集
김도진은 서이수에게 金道振對徐伊秀說:
나 싫다는 여자한테 앞뒤 생각 안 하고 달려들기에는 나는 더 이상 청춘이 아니에요.
對討厭我的女人 不管前後的去抓住 我 已經超過那個青春的年紀了 달려들다 捕抓
다정한 적은 없지만 나는 나만의 방식이 있어요.
雖然不夠深情 但我有我自己的方式 다정하다 深情、多情、親切
딱 거기까지가 내 정중함이고 모두를 위한 배려였어요.
正好在那裏為止 是我的鄭重 也是為了對所有人的照顧
딱 正好、恰好; 정중하다 鄭重 ; 배려 照顧、關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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